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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틀 국내,국제특허 취득!! (월드컵 축구선수 축구화 이니셜 및 태극기 자수)
Date : 2010.06.14 18:05:01
Name : 관리자 Hits : 4551


 
 
 



세계일보 2010.9.1. 기사


대규모 스포츠 전문숍이 서울 가산동에 오픈한다.

 LG패션은 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인터스포츠 구로점 오픈기념 CEO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적인 스포츠 멀티숍 브랜드 인터스포츠와 손잡고, 오는 3일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스위스 베른에 본사를 둔 인터스포츠는 전 세계 40개국에 5300여개의 매장을 둔 스포츠 아웃도어 업체로, LG패션은 지난해 4월 인터스포츠와 국내 독점 영업권 계약을 맺고 올 2월 서울 문정점과 5월 청주점을 오픈했다.

 인터스포츠 플래그십 스토어 구로점은 국내 스포츠 멀티숍 매장 중 최대 규모(2개층, 1500평)로, 전 세계 인터스포츠 매장 중에서도 10위권 규모로 꼽힐 만큼 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야구·농구·축구·배구 등 팀 스포츠 제품을 비롯, 휠스포츠·수영·아웃도어·캠핑·낚시 등 25개 존 총 200여 개 이상의 브랜드와 약 1만여 종·20만 점의 제품이 초보자에서 전문가 수준까지 총망라돼 있다.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다뤄볼 수 있는 체험존도 눈에 띈다. 고객들은 야구·요가·탁구·암벽클라이밍 등 실제 체험을 통해 제품을 비교·구매할 수 있다. 또 스포츠선수 출신 전문 컨설턴트가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운동법 및 정확한 용품 사용법을 알려주고, 고객의 능력에 맞는 가격 및 등급의 제품을 제안해준다.  

이 자리에서 LG패션 구본걸(사진) 사장은 “LG패션은 지난 40년 간 패션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며, 패션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고객들에게 꿈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브랜드 하우스를 만들고자 함이, 이번 인터스포츠 구로점으로 실현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인터스포츠 공간 안에 충실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채울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며 “올해 안에 인터스포츠 매장을 3개 더 오픈하고, 내년에는 8∼9개 수준까지 이르러, 매출목표 1000억 원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